2018년 4월 22일 일요일

달님에 관한 그의 말

그는 양팔을 하늘 높이 뻗어올렸다.

J: "걱정마. 내가 할 수 있어."

M: "지금 뭐하는거야? 왜 그러고 있어?"

J: "으...으...기다려봐. 내가 달님을 잡아올게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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