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.말.이. = 따뜻한 말랑이
2019년 1월 21일 월요일
유시민 아저씨는 똑똑하다
<유시민은 똑똑하다. 그러므로 그는 더 이상 제도권 정치에 들어서지 않을 것이다.>
라고 저는 생각합니다.
라고 저는 생각합니다.
2019년 1월 20일 일요일
100분 토론
오랜만(01/16/2019)에 100분 토론을 시청했다. 체육계의 부조리, 폐쇄적인 권력구조, 성적지상주의.....그리고 이 토론이 끝나갈 즈음 사회자가 말했다.
"......네, 이번에야말로 잘 단.도.리.를 해야겠다......" (1시간 6분 35초 즈음)
단.도.리.
단.도.리.
생방송은 편집이 불가능하다.
"......네, 이번에야말로 잘 단.도.리.를 해야겠다......" (1시간 6분 35초 즈음)
단.도.리.
단.도.리.
생방송은 편집이 불가능하다.
2019년 1월 17일 목요일
<은혜 갚은 호랑이>를 읽은 그녀의 물음
Y: "아빠. 호랑이는 자기가 언제 죽는 줄 아는데, 왜 우리는 언제 죽는지 몰라?"
속으로 생각했다.
M: '모든 가능성의 불가능성......인가?'
속으로 생각했다.
M: '모든 가능성의 불가능성......인가?'
2019년 1월 1일 화요일
2019
다시 한번 더. 안녕. 2018.
다시 한번 더 여러분들 모두 안녕.
그리고 안녕?
안녕? 2019?
다시 한번 더 여러분들 모두 안녕.
그리고 안녕?
안녕? 2019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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