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9년 9월 3일 화요일

카나이 하루키 in <조제,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>

카나이 하루키.

선배에게 구타를 당한 사나이.

SM 잡지의 주인.

"お前......お前, こんな所にいるんだよ."

이 사나이는 술자리에서 선배가 자신에게 화낸 이유를 결국 알게 되었을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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