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9년 1월 17일 목요일

<은혜 갚은 호랑이>를 읽은 그녀의 물음

Y: "아빠. 호랑이는 자기가 언제 죽는 줄 아는데, 왜 우리는 언제 죽는지 몰라?"

속으로 생각했다.

M: '모든 가능성의 불가능성......인가?' 

댓글 없음:

댓글 쓰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