I Am, Sometimes I Think.
2020년 4월 27일 월요일
갑자기 든 생각 #1: 스피노자 & 칸트
스피노자는 단호하다. 그래서 매력적이다. 그에 반해 칸트는 참 신중하다. 신중한 만큼 그의 철학은 조심스럽다. 그래서 그의 철학은 기준이 된다.
(전공자가 많다는 소리다.)
아무튼 칸트 국적은 현재 러시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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