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.말.이. = 따뜻한 말랑이
2019년 1월 21일 월요일
2019년 1월 20일 일요일
2019년 1월 17일 목요일
<은혜 갚은 호랑이>를 읽은 그녀의 물음
Y: "아빠. 호랑이는 자기가 언제 죽는 줄 아는데, 왜 우리는 언제 죽는지 몰라?"
속으로 생각했다.
M: '모든 가능성의 불가능성......인가?'
속으로 생각했다.
M: '모든 가능성의 불가능성......인가?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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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녀의 말(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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